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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핏, 2025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가맹시설 선정(대구·서울 동시 수상)
2026.02.14

인클루시브 헬스케어 테크 스타트업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운영하는 ‘어댑핏 스튜디오’가 2025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가맹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어댑핏은 대구점과 서울점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4년 연속 총 5관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본사(부산), 2023년 부산점, 2024년 서울점에 이어, 2025년 대구점과 서울점이 함께 선정되며 이어진 기록이다.
전국 약 9,000여 곳의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가운데 매년 30곳 내외만 선정되는 바우처 우수가맹시설에 한 기업 소속 센터들이 반복적으로 포함된 것은, 이용자들의 선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우수가맹시설 제도는 단순 등록 여부가 아니라 이용 실적, 전문 지도 인력,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어댑핏의 이번 성과는 바우처 이용자들의 실제 선택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어댑핏이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배경에는 ‘피트니스 노멀라이제이션(Fitness Normalization)’이라는 철학이 있다. 운동이 보편적인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각자의 몸 상태를 출발점으로 삼아 누구나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접근이다.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관계자는 “처음부터 차이를 전제로 시스템을 설계하면, 장애·비장애·연령의 구분 자체가 필요 없어진다”며 “모든 장벽을 허문 인클루시브 헬스케어를 통해, 운동을 모두의 일상으로 만드는 것이 어댑핏의 피트니스 노멀라이제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어댑핏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뿐 아니라 스포츠강좌이용권(일반), 어르신스포츠상품권(65세 이상), 문화누리카드 등 다양한 정부 지원 바우처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스튜디오 센터 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과 방문 파견 서비스까지 모두 바우처 결제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해는 신규 바우처 사업 등록을 통해 건강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가맹시설 선정은 ‘바우처 쓸 곳은 있는데, 제대로 된 곳이 없다’는 이용자들의 실제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연령 등의 구분 없이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인클루시브 헬스케어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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